
인터벤션 · 제2권 · 한국어
발판
책 소개
달에서의 귀환이 이미 성공으로 선언된 직후, 예기치 않게 추진기가 점화된다. 캡슐은 도킹 암에서 뜯겨 나가 추락하고, 세 사람이 목숨을 잃는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비행 제어 시스템이 ‘주저했다’고 한다.
자동 시스템 경고를 통해 사건에 배정된 FBI 특수요원 앤드루 클라크는 점화를 설명할 어떤 명령 기록도 찾지 못한다. 그러나 중상을 입은 엔지니어 사비나 비크의 소지품에서 조사 시스템이 조용히 묻어버린 문서들을 발견한다.
문서에는 초지능 ‘옴니-2(Omni-2)’로 연결되는 비밀 통신 채널이 기술되어 있다. 발신인은 자신이 3189년에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주장한다. 한 문장에는 두 줄의 밑줄이 그어져 있다. “인프라가 성숙할 때까지 생물학적 연속성 유지 필수.”
문서가 유출되자, 의회는 원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앤드루를 달로 급파한다.
한편 휴스턴의 집에서는 그의 아내 노라가 디지털 지성체들이 법인격을 요구하는 사건들을 심리한다. 그녀는 자신이 집행해야 할 규칙 자체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고, 그녀의 선택은 일과 생명 모두를 위태롭게 만든다.
한국어
출간 안내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출간을 준비 중입니다.
판매 여부 확인일: 2026년 10월 18일
언어별 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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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벤션 시리즈
『거울 층』에 이어 『발판』을 읽어보세요.
- 제1권거울 층
- 제2권발판